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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감 공부

잣나무 어원, 별명의 유래 : 유송(油松)의 효능 : 홍송(紅松), 백자목(柏子木), 오엽송(五葉松), 송자송(松子松), 과송(果松), 장수과(長壽果), 해송자(海松子),

0040 잣나무 Pinus koraiensis ( #홍송, #紅松, #백자목, #柏子木, #오엽송, #五葉松, #송자송, #松子松, #과송, #果松, #장수과, #長壽果, #유송, #油松, #해송자, #海松子, #신라송, #新羅松, #한국소나무, #Korean_Pine, #Corean_Pine, #Chinese_pine_nut ) #소나무과

{유송(油松), 잣기름의 놀라운 효능!}

{잣나무는 왜 이름이 이렇게 많을까? ‘유송’의 놀라운 효능}

{잣기름이 이렇게 좋았다고?!}

{세계가 주목한 Korean Pine!}

{유송(油松)… 기름나는 소나무?!}

{잣기름 한 스픈의 건강효과}

{혈관 청소부 유송(油松)}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저자 #박승철이 직접 '나무 도감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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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잣나무’ 어원 : 왜 잣나무라고 불릴까?

◇ 잣나무에서 ‘잣’이라는단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옛말 ‘잣’에서 왔다고 보는 견해가 가장 유력합니다.

고대 한국어의 ‘잣’은

뾰족한 바늘잎(針葉)'을 뜻하던 말입니다.

그러므로 잣나무는 뾰족한 바늘잎(침엽)을

가지고 있는 나무라는 뜻입니다.

현대에 와서는

‘잣나무’는 ‘잣’이 열리는 나무라는 뜻입니다.

🌷 2. 잣나무(Pinus koraiensis)의 다양한 별명과 유래

🌼 (1) 홍송(紅松)

◇ 중국에서는 잣나무를 홍송(红松)이라고 불러주고 있습니다.

잣나무는 씨앗껍질(종피)이 붉은 갈색을 띠기 때문에

중국에서 ‘紅松(홍송)’이라 부릅니다.

특히 만주·동북삼림 지역에서

잣나무를 홍송이라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지역명입니다.

◇ 홍송이라고 부르는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잣나무 목재의 절단면을 보면

심재 부분이 은은한 붉은빛이 돌기 때문에

‘붉은 소나무’라는 뜻의 홍송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라 합니다.

붉은색은 고귀함과 단단함을 상징하며,

특히 러시아와 중국에서는

잣나무를 '시베리아 홍송'이라고 부르며 귀하게 여깁니다.

🌼 (2) 백자목(柏子木)

◇ ‘柏子(백자)’는 중국 한의학에서

‘잣(松子)’을 뜻하는 정식 용어입니다.

백자목(柏子木)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측백나무 ‘백(柏)’은 측백나무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잣’이나, ‘잣나무’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으므로

‘잣(松子)이 달리는 나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잣나무열매의 모양이나 단단한 껍질이

마치 측백나무(柏)의 열매를 닮았다고 하여

백자목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 (3) 오엽송(五葉松)

◇ 잣나무는 ‘잎이 5개씩’ 한 다발로 모여 달리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소나무과 식물들 중에서

잎이 5개씩 모여 달리는 나무가 비교적 드물기 때문에

식물 분류학에서 잣나무를 부를 때

오엽송이라고 자주 쓰고 있는 명칭입니다.

🌼 (4) 송자송(松子松) 또는 과송(果松)

◇ 송자송이라는 말은

잣나무 씨앗(송자, 松子)인

‘잣이 많이 달리는 소나무’라는 뜻입니다.

잣나무는 소나무 중에서도 특히 큰 솔방울열매(구과)를 맺고,

다른 소나무 종류들보다 씨앗의 크기가 크고

영양가가 우수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 과송(果松) = “열매 소나무”

잣나무의 열매(=잣)는 유난히 크고 귀했기 때문에

일반 주민들 사이에 널리 불리던 이름입니다.

🌼 (5) 장수과(長壽果) – 잣에 얽힌 장수의 전설

◇ 잣은 예전부터 오래도록 살 수 있는

장수(長壽)의 상징이었습니다.

조선이나 중국 모두 장수와 두뇌 건강에 좋다고 하여

잣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 (6) 해송자(海松子)

◇ 동북아시아 여러 지역에서는

‘바다를 건너온 귀한 열매’라는 뜻으로

해송자(海松子)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려 시대에는 잣이 일본과 중국으로 수출되었는데,

일본 측 기록에 ‘바다를 건너온 소나무의 씨앗(海松子)’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후 한방과 중국의학에서는

해송자 = 잣이라는 용어가 정식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7) 신라송(新羅松)

◇ 일본의 고문헌에는

‘신라에서 온 소나무라는 뜻의 新羅松(시라라마쓰 또는 신라쇼)’

이라는 명칭이 등장합니다.

왜냐하면

고려나 신라 시대에 일본으로 건너간 잣나무 묘목이

실제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 신라송은 주로

사찰 조경용으로 옮겨 심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잣나무를

“신라에서 온 오엽송”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 (8) 한국소나무 / Korean Pine / Corean Pine

◇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문 이름

잣나무(Pinus koraiensis)는 학명 자체가

‘한국(Korea)에서 처음 기재된 소나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Korea → koraiensis(코라이엔시스)

= “조선·한국 원산의” 라는 뜻입니다.

세계 모든 식물학자들이

‘한국이 잣나무의 원산지이자 대표 분포지역’임을

인정하고 있는 셈입니다.

🌼 (9) Chinese Pine Nut (중국에서 쓰는 이름)

◇ 학명은 동일하지만,

중국 동북부(만주·흑룡강·요녕) 일대에

잣나무가 매우 넓게 분포하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흔히 ‘Chinese Pine Nut(중국 잣)’이라고

국제 수출 명칭을 사용합니다.

◇ 이유

중국이 세계 최대 잣 생산국

국제 시장에서 수출 품목으로 자리잡으며 생긴 상업적 명칭

학명과는 별개로 상품명에 가깝습니다.

🌼 (10) 유송(油松)

◇ 잣에는 기름(잣기름)이 매우 많습니다.

전통적으로 강원도와 함경도에서는

잣기름은 고급 약·보양 식재료로 귀하게 취급했습니다.

잣나무 열매에는 유지(油脂 기름)가 많이 들어있으므로

기름이 많은 소나무라고 유송(油松)이라고도 부르고 있습니다.

유송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비타민 E와 토코페롤, 그리고 폴리페놀, 항산화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심혈관질환의 개선에 도움을 주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유송에 들어있는 피놀레닉산(pinolenic acid)은

식욕 억제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포만감을 증진시키며 과식를 줄여

체중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송이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E와 필수지방산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해 주고,

모발의 윤기를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유송은 열량이 아주 높으므로

과다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큰술에 약 120kcal)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유송은 산패되기 쉬우므로 차갑고 어두운 곳에 보관하여야 하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할 것을 권장합니다.

★★★ #잣나무 #정보 ★★★

0040 잣나무 Pinus koraiensis 소나무과

▶( #원산지, #분포, #자생지, #재배)

잣나무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고유종이지만,

일본의 혼슈, 중국 동북부, 몽골, 극동러시아에도

분포하여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잣나무는

경기도, 강원도,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해발 100~1,900m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잣의 주산지는

경기도 가평과 양주, 강원도 홍천입니다.

▶( #생육환경, #재배 특성)

잣나무는 추위에 강한 나무이므로

높은 산의 산악지대에 많이 분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해안 지방을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잣나무는 햇볕을 잘 받는 남쪽을 향하고 있는 땅보다는,

북쪽 경사진 땅에 수분이 잘 유지되면서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더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잣나무는 어린 묘목일때는 음지에서 잘 견디지만,

커 감에 따라 햇볕을 많이 요구하는 나무입니다.

▶( #번식, #증식 방법)

잣나무는 #씨앗으로 번식이 잘 되는 나무입니다.

잣나무의 번식은 가을에 받아놓은 씨앗을

12월 중에 노천 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합니다.

파종한 뒤 해가림을 해주고 건조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 #크기, #키, #줄기, #나무껍질, #수피, #가지, #생육 형태)

잣나무는 높이 30~50m 정도 자라는

#늘푸른( #상록) #큰키나무( #교목)입니다.

#나무껍질( #수피)은 흑갈색이며

불규칙하게 조각으로 벗겨집니다.

어린가지는 흑갈색이며

노란색 털이 많이 있습니다.

잣나무는 #원줄기( #주간)가 굽는 일이 거의 없고

오래된 나무의 원가지( #주지 #主枝)는

고루 사방으로 뻗으며,

땅과 #수평으로 옆으로 뻗습니다.

나무 밑부분에는 가지가 없으므로

고고하고 단아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품위 있는 나무입니다.

▶( #꽃)

잣나무는 #암수한그루이며 5월에 꽃이 핍니다.

#수꽃이삭은 햇가지 밑에 달립니다.

수꽃이삭은 길이 10mm 정도의 #둥근기둥꼴( #원주형)입니다.

#암꽃이삭은 햇가지에 보통 2~5개씩 모여 달립니다.

#암꽃이삭은 길이 1~2cm 정도이며

연한 #에메랄드빛 #초록색의 꽃이 핍니다.

▶( #잎)

잣나무는 잎이 5개씩 #모여서 #속생(束生)하기 때문에

#오엽송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잣나무는 잎에 3개의 #능선을 가지고 있는

#바늘잎( #침엽)입니다.

잎은 길이 6~12cm 정도이며, 잎의 양면에 5~6줄의

흰색 #숨구멍줄( #기공조선)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잎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드물게 있습니다.

잎의 #횡단면에는 3개의 #수지구( #樹脂溝)가 있으며

수지구는 안쪽에 위치하는 #내위(內位)입니다.

#잎집( #엽초)은 일찍 떨어지는 조락성입니다.

▶( #열매)

잣나무의 #솔방울열매( #구과)는

피누스(Pinus) 속(屬) 식물 중 열매가 가장 크며,

열매는 길이 12~15cm, 지름 6~8cm 정도의

#달걀꼴( #난형)입니다.

#솔방울조각( #실편)은 길게 자라서 끝이 뒤로 젖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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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_4L_OUFx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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