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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감 공부

잣나무 5형제, 이렇게 달라요! : 잣나무라고 다 똑 같은 잣나무가 아니다! 서로 완전 다른 이유 :

0040 잣나무 Pinus koraiensis ( #홍송, #紅松, #백자목, #柏子木, #오엽송, #五葉松, #송자송, #松子松, #과송, #果松, #장수과, #長壽果, #유송, #油松, #해송자, #海松子, #신라송, #新羅松, #한국소나무, #Korean_Pine, #Corean_Pine, #Chinese_pine_nut ) #소나무과

0041 섬잣나무 Pinus parviflora 소나무과

0042 섬잣나무 '글라우카' Pinus parviflora 'Glauca' (오엽송) 소나무과

0044 스트로브잣나무 Pinus strobus (가는잎잣나무) 소나무과

0044 스트로브잣나무 '콘토르타' Pinus strobus 'Contorta' (곱슬잣나무) 소나무과

{잣나무 5형제는 왜 이렇게 달라?!}

{잣나무 5형제, 이것만 보면 구별 끝!}

{잣나무 5형제, 이렇게 달라요!}

{잣나무라고 다 잣나무가 아니다! 서로 완전 다른 이유}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저자 #박승철이 직접 '나무 도감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잣나무 5형제 서로 다른 차이점

🌸🌸🌸 원산지, 키, 어린가지, 나무껍질(수피) 🌸🌸🌸🌸

◇ 원산지

잣나무 : 잣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일본의 혼슈, #중국 동북부, #몽골, 극동 #러시아에도 분포하여 살고 있습니다.

섬잣나무 : 우리나라 울릉도에 자생하고 있지만, 일본의 혼슈 중부와 남부지방과, 대만에서도 자생하고 있는 나무입니다.

섬잣나무 '글라우카' : 전국에 심어 기르고 있는 나무.

스트로브잣나무 : 전국에 심어 기르고 있는 나무.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전국에 드물게 심어 기르고 있는 나무.

◇ 키(높이)

잣나무 : 30~50m

섬잣나무 : 25~30m

섬잣나무 '글라우카' : 3~5m

스트로브잣나무 : 30~65m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4~12m

◇ 어린가지에 털 여부

잣나무 : 털이 많다.

섬잣나무 : 털이 많다.

섬잣나무 '글라우카' : 털이 있다.

스트로브잣나무 : 털이 있다.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털이 없다.

◇ 나무껍질(수피)의 모양

잣나무 : 오래되면 불규칙한 조각으로 벗겨진다.

섬잣나무 : 오래되면 불규칙한 비늘조각으로 벗겨진다.

섬잣나무 '글라우카' : 오래되면 불규칙한 조각으로 벗겨진다.

스트로브잣나무 : 오랫동안 벗겨지지 않는다.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오랫동안 벗겨지지 않는다.

🌸🌸🌸 잎 🌸🌸🌸🌸

◇ 잎의 길이

잣나무 : 6~12cm

섬잣나무 : 4~8cm

섬잣나무 '글라우카' : 3~5cm

스트로브잣나무 : 6~14cm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6~12cm

◇ 잎가장자리에 톱니 유무

잣나무 : 톱니가 없다.

섬잣나무 : 톱니가 없다.

섬잣나무 '글라우카' : 톱니가 없다.

스트로브잣나무 : 톱니가 없다.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있다.

🌸🌸🌸 솔방울열매(구과)와 씨앗 🌸🌸🌸🌸

◇ 솔방울열매(구과)의 특징

잣나무 : 솔방울조각(실편)은 길게 자라 뒤로 젖혀진다.

섬잣나무 : 솔방울조각(실편)은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섬잣나무 '글라우카' : 솔방울조각(실편)은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스트로브잣나무 : 솔방울열매(구과)는 가늘고 길며 흔히 구부러지며, 솔방울조각(실편)은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미상

◇ 솔방울열매(구과)의 길이

잣나무 : 12~15cm

섬잣나무 : 5~7cm

섬잣나무 '글라우카' : 6~7cm

스트로브잣나무 : 8~20cm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자료부족

◇ 씨앗에 날개 여부

잣나무 : 없다.

섬잣나무 : 없다.

섬잣나무 '글라우카' : 없다.

스트로브잣나무 : 있다.

스트로브잣나무’콘토르타’ : 확인불가.

 

 

🌸🌸🌸🌸🌸🌸🌸🌸🌸🌸🌸🌸

 

 

 

★★★ #잣나무 #정보 ★★★

0040 잣나무 Pinus koraiensis 소나무과

▶( #학명, #어원, #속명, #종소명, #명명자, #변종, #품종, #유래)

잣나무 Pinus koraiensis #피누스_코라이엔시스

◇잣나무라고 부르게 된 유래

잣나무의 씨앗을

소나무를 뜻하는 ‘송(松)’자와

씨앗을 뜻하는 ‘자(子)’자를 합쳐져

옛날에는 ‘송자(松子)’라고 썼는데,

여기에서 ‘자(子)’를 가져와

소나무와 구별하기 위해 ‘자나무’라 하던 것이

점차 변하여 ‘잣나무’라 부른 것 같다고 추측됩니다.

#속명(屬名) #피누스 #Pinus는

켈트어로 '산'이라는 뜻의 ‘핀 pin’ 에서 유래된 라틴어 이름이며,

‘Pin’은 가늘고 뾰족한 침을 의미합니다.

#피누스 #Pinus는

가늘고 뾰족한 #바늘잎(침엽)을 가진 소나무라는 뜻입니다.

#종소명(種小名) #코라이엔시스 #koraiensis는

라틴어로 한국(Korea)을 의미합니다

중국인들은 #신라송(新羅松)이라 부르고 있고,

일본인들은 #조선오엽송(五葉松),

서양사람들은 잣나무를

한국소나무 ‘ #Korean_pine #코리안파인

이라 부르고 있는 우리 강산에 자라는 우리의 나무입니다.

잣나무 목재 속의 #심재가 연한 밝은 빨간색(홍색)이므로

중국에서는 #홍송( #紅松)이라고도 합니다.

▶( #원산지, #분포, #자생지, #재배)

잣나무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고유종이지만,

일본의 혼슈, 중국 동북부, 몽골, 극동러시아에도

분포하여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잣나무는

경기도, 강원도,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해발 100~1,900m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잣의 주산지는

경기도 가평과 양주, 강원도 홍천입니다.

▶( #생육환경, #재배 특성)

잣나무는 추위에 강한 나무이므로

높은 산의 산악지대에 많이 분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해안 지방을 제외한

전국 어디서나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잣나무는 햇볕을 잘 받는 남쪽을 향하고 있는 땅보다는,

북쪽 경사진 땅에 수분이 잘 유지되면서 배수가 잘되는 곳에서

더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잣나무는 어린 묘목일때는 음지에서 잘 견디지만,

커 감에 따라 햇볕을 많이 요구하는 나무입니다.

▶( #번식, #증식 방법)

잣나무는 #씨앗으로 번식이 잘 되는 나무입니다.

잣나무의 번식은 가을에 받아놓은 씨앗을

12월 중에 노천 매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합니다.

파종한 뒤 해가림을 해주고 건조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 #크기, #키, #줄기, #나무껍질, #수피, #가지, #생육 형태)

잣나무는 높이 30~50m 정도 자라는

#늘푸른( #상록) #큰키나무( #교목)입니다.

#나무껍질( #수피)은 흑갈색이며

불규칙하게 조각으로 벗겨집니다.

어린가지는 흑갈색이며

노란색 털이 많이 있습니다.

잣나무는 #원줄기( #주간)가 굽는 일이 거의 없고

오래된 나무의 원가지( #주지 #主枝)는

고루 사방으로 뻗으며,

땅과 #수평으로 옆으로 뻗습니다.

나무 밑부분에는 가지가 없으므로

고고하고 단아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품위 있는 나무입니다.

▶( #꽃)

잣나무는 #암수한그루이며 5월에 꽃이 핍니다.

#수꽃이삭은 햇가지 밑에 달립니다.

수꽃이삭은 길이 10mm 정도의 #둥근기둥꼴( #원주형)입니다.

#암꽃이삭은 햇가지에 보통 2~5개씩 모여 달립니다.

#암꽃이삭은 길이 1~2cm 정도이며

연한 #에메랄드빛 #초록색의 꽃이 핍니다.

▶( #잎)

잣나무는 잎이 5개씩 #모여서 #속생(束生)하기 때문에

#오엽송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잣나무는 잎에 3개의 #능선을 가지고 있는

#바늘잎( #침엽)입니다.

잎은 길이 6~12cm 정도이며, 잎의 양면에 5~6줄의

흰색 #숨구멍줄( #기공조선)이 뚜렷하게 있습니다.

잎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드물게 있습니다.

잎의 #횡단면에는 3개의 #수지구( #樹脂溝)가 있으며

수지구는 안쪽에 위치하는 #내위(內位)입니다.

#잎집( #엽초)은 일찍 떨어지는 조락성입니다.

▶( #열매)

잣나무의 #솔방울열매( #구과)는

피누스(Pinus) 속(屬) 식물 중 열매가 가장 크며,

열매는 길이 12~15cm, 지름 6~8cm 정도의

#달걀꼴( #난형)입니다.

#솔방울조각( #실편)은 길게 자라서 끝이 뒤로 젖혀집니다.

#솔방울열매( #구과) 하나에

약 100개 정도의 잣이 들어 있습니다.

솔방울조각 하나에는 한 개의 잣이 들어 있습니다.

열매가 10월에 완전히 성숙하여도

솔방울조각이 활짝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씨앗이 저절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씨앗은 #굳은껍질열매( #견과)이며

#씨앗껍질( #외종피)은 긴 삼각형이며 붉은 갈색입니다.

씨앗은 길이 12-16mm, 지름 12mm 정도이고

날개가 없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잣나무의 솔방울열매는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류 중에서

솔방울열매의 크기가 제일 큽니다.

잣나무는 심은 후 약 20년이 지나야

솔방울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꽃이 핀 후 열매가 결실하는데도 2년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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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4nweEhKb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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