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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감 공부

목서 6형제는 이렇게 달라요! : 목서 vs 은목서 vs 구골나무 : 간단한 구별방법 :

1829 목서 Osmanthus fragrans ( #木犀, #계수, #구이수, #桂树, #계화, #구이화, #桂花, #계화나무, #만리향, #萬里香, #은목서, #은계목(북한명), #Fragrant olive, #Sweet_olive, #Tea_olive, #스위트_오스만투스, #sweet_osmanthus, #스위트_올리브, #sweet_olive, #모쿠세이, #木屋, #モクセイ)물푸레나무과

1832 구골(狗骨)나무 Osmanthus heterophyllus ( #구골목, #狗骨木, #참가시은계목, #털구골나무, #호랑이발톱, #향목균계, #香木菌桂, #히라기, #柊, #종수, #柊樹, #False_holly, #Holly_Olive, #Chinese_Olive, #tea_olive, ) #물푸레나무과

1830 금목서 Osmanthus fragrans var. aurantiacus (단계목) 물푸레나무과

1834 은목서 '프루틀란디' Osmanthus x fortunei 'Fruitlandii' 물푸레나무과

1831 구골나무 '걸프타이드' Osmanthus heterophyllus 'Gulftide' 물푸레나무과

1833 무늬구골나무 Osmanthus heterophyllus 'Variegatus' (구골나무 '바리에가투스') 물푸레나무과

{목서 vs 은목서 vs 구골나무 : 간단한 구별 방법}

{목서 6형제는 이렇게 달라요!}

{목서 6형제 : 꽃과 잎, 이렇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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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서(木犀) #정보 🌷🌷🌷

목서(木犀) Osmanthus fragrans 물푸레나무과

⭐ 목서(木犀) 와 은목서(銀木犀)는 같은 나무입니까?

목서의 꽃은 흰색으로 핍니다.

마찬가지고 은목서의 꽃도 흰색의 꽃이 핍니다.

시중에서 은목서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은목서들은

거의 대부분 목서거나 구골나무를

은목서라고 팔고 있습니다.

진짜 은목서는 중국에는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수입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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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잎으로 구별하는 목서(木犀) vs 구골나무(狗骨)

🔹 꽃부리 조각의 젖혀짐

목서 : 꽃부리 조각은 옆으로 펼쳐진다.

구골나무 : 꽃부리 조각은 뒤로 젖혀진다.

🔹 잎의 길이

목서 : 7~12cm

구골나무 : 3~6cm

🔹 잎자루의 길이

목서 : 7~15mm

구골나무 : 5~10mm

🔹 잎 가에 톱니의 숫자

목서 : 톱니가 없거나 잎끝 쪽 절반까지 잔톱니가 몇 개 있다.

구골나무 : 톱니가 없거나 몇 개의 예리한 톱니가 있다.

🌼 ( #학명, #어원, #속명, #종소명, #명명자, #변종, #품종, #유래)

목서(木犀) Osmanthus fragrans #오스만투스_프라그란스

🔹 ‘목서’ 이름의 유래

'목서(木犀)'를 한자로 쓰면

나무 '목(木)'에 코뿔소 '서(犀)'자를 씁니다.

글자 그대로 번역하면 ‘코뿔소나무’입니다.

왜 코뿔소일까요?

본래 중국에서 목서는 나무껍질의 색상과 무늬가

코뿔소의 피부처럼 거칠고 단단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목서(木犀)라는 한자를 음으로 읽어서,

'모쿠세이(モクセイ, 木犀)'라고 부릅니다.

🔹 목서는 넓은 의미에서

학명이 Osmanthus fragrans에 속하는 목서뿐만 아니라,

그 변종인 은목서, 금목서들까지

모두 포함하는 총칭으로 사용되지만,

단순히 '목서'라 할 때에는

노란 꽃이 피는 금목서와 대비하여 불러주는 이름이고,

흰 꽃이 피는 은목서도 목서라고 불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시중에서 ‘은목서’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나무들은

대부분 ‘목서’이거나 ‘구골나무’입니다.

진짜 은목서는 중국에는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거의 수입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학명 Osmanthus fragrans #오스만투스_프라그란스의 어원

🔹 #속명(屬名) #오스만투스 #Osmanthus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리스어로 향기(fragrant)를 뜻하는 #오스메( #osme)와

꽃(flower)을 뜻하는 #안토스( #anthos)의 합성어입니다.

즉 ‘강한 #향기로운 꽃’이라는 뜻입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도 이 향기에 반했나 봅니다.

🔹 #종소명(種小名) #프라그란스 #fragrans는

#fragrant(향기, 향기로운)의 뜻입니다.

속명에 이어 종소명까지 '향기'를 강조하고 있으니,

이 나무의 매력이 무엇인지

학명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 목서는 그 향기가 무척 향기롭고 강하므로,

그 향기가 만 리까지 멀리 퍼진다고 해서

#만리향(萬里香)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 ( #원산지, #분포, #자생지, #재배)

🔹 목서의 원산지는 인도 동북부 아삼 지방과,

캄보디아, 중국, 히말라야, 하이난, 일본,

미얀마, 네팔, 대만, 태국, 베트남입니다.

중국에서는 구이저우, 쓰촨, 윈난성에서 자랍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과

남부 지방에서 주로 정원수나 관상용으로 재배합니다.

🌼 ( #생육환경, #재배 특성)

🔹 목서는 햇볕을 좋아하는 양수이며

따뜻한 곳을 좋아하며 겨울의 서북풍이 막힌 곳이 좋습니다.

햇빛을 잘 받지 못한 곳에서는 꽃이 잘 피지 않습니다.

땅은 물이 잘 빠지면서도 습기가 있는

비옥한 양토나 점질 양토에서 생장이 좋으나

도시의 공해가 심한 지역에서는 생장이 불량합니다.

🔹 목서는 추위에 약해서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서는 노지 월동이 어렵고,

온실이나 화분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백이나 가시나무가 월동하는 따뜻한 남쪽 지역이 아닌

중부 이북 지방에서는 노지 월동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비닐하우스 속이나 방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 목서의 생장은 느리고 더딘 편이며

#옮겨심기( #이식)도 가능합니다.

🌼 ( #번식, #증식 방법)

🔹 목서의 번식은 대부분 꺾꽂이(삽목)로 번식으로 증식합니다.

🔹 목서의 씨앗 번식은 2년간의 노천매장을 한 후

파종하여야 싹이 튼다고 합니다.

🔹 봄에 쥐똥나무의 씨앗이 싹이 터서 난

어린나무에 #접붙이기( #접목)로 #번식합니다.

🔹 #뿌리나누기( #분주)로도 번식합니다.

🌼 ( #크기, #키, #줄기, #나무껍질, #수피, #가지, #생육 형태)

목서는 높이 3~5m 정도 자라는

늘푸른(상록) 작은키나무(소교목)입니다.

나무껍질은 연한 회갈색이며

어린 가지에 털이 없으며

껍질눈(피목)이 뚜렷하며 아래로 처지지 않습니다.

가지는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목서는 밑동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와

풍성한 수형을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 ( #꽃)

목서의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꽃은 지름 5㎜ 정도이며 크림빛 흰색이며

꽃이 작아서 그리 아름답다고는 할 수 없으나

향기만은 어느 꽃과도 비길 데 없이 향기로워서

멀리서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향기가 짙습니다.

목서꽃의 향기는 마치 복숭아나 살구의 달콤함에

오렌지나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듯한

'마법 같은 향기'입니다.

목서의 꽃은 #잎겨드랑이( #엽액)에

보통 5송이 정도의 꽃이 모여 달리지만

많으면 20송이의 꽃이 한자리에 모여 나기도 합니다.

꽃자루는 길이 7~10㎜이며

개화기간이 긴 나무이므로

9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초겨울까지 지속적으로 꽃이 핍니다.

꽃받침조각은 연한 초록색이고,

길이 1mm 정도이며 4갈래로 얕게 갈라집니다.

꽃부리도 4갈래로 깊게 갈라지며

꽃부리조각은 길둥근꼴(타원형)이며 끝은 #둥근끝( #원두)이며

2개의 수술은 꽃부리통부에 붙어 있습니다.

꽃에는 1개의 암술이 있으며,

수꽃에서는 암술이 기능적으로 퇴화하고

암꽃에서는 수술이 퇴화합니다.

금목서는 목서류 중에서 향기가 가장 진합니다.

꽃말은 가슴 두근거리는 '첫사랑',

시린 듯 애잔하게 남아 있는 '첫사랑'입니다.

🌼 ( #잎)

목서의 잎은 마주달리며 긴길둥근꼴( #장타원형)이고

가죽질(혁질)로 단단하며 비교적 두꺼운 편입니다.

잎은 길이 7~12㎝, 폭 3~4㎝ 정도입니다.

잎자루는 길이 7~15mm 정도입니다.

#잎끝( #엽두)은 점점 길게 뾰족해지는 #뾰족끝( #점첨두)이며

#잎밑( #엽저)은 #쐐기꼴밑( #설저)입니다.

잎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없거나

잎끝 쪽 절반까지 잔톱니가 있습니다.

잎 표면은 진한 초록색이며

중심맥(주맥)이 들어가고 털이 없으며,

잎 뒷면은 연한 초록색이고 중심맥(주맥)이

다소 뚜렷하게 도드라집니다.

🌼 ( #열매)

목서의 열매는 굳은씨열매(핵과)이며, 길둥근꼴(타원형)입니다.

열매는 10~15mm 정도이며, 꽃 핀 다음 해 10월에

짙은 자줏빛이 도는 검은색으로 익습니다.

열매 하나에 씨앗은 한 개 씩 들어 있으며 단단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열매가 잘 맺지 않으므로

만나 보기 쉽지 않습니다.

🌼 ( #용도, #경제성, #시장성, #이용 방안, #쓰임새)

🔹 목서는 꽃이 귀한 늦가을에 피는 덕에

옛날엔 사랑채 앞에 심고

선비의 꽃이라 부르며 사랑받았던 나무입니다.

목서는 추위에 약해

우리나라에선 남부 지역에 주로 많이 자랍니다.

🔹 목서는 아름다운 나무모양(수형)과 늘 푸른 잎(상록수),

그리고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최상의 향기 때문에

최고급 정원수 및 조경수로 인기가 높습니다.

🔹 목서는 자연 상태에서 나무모양이 둥글게 자라므로

아름답고 또 향기로워서 정원, 공원, 학교, 병원 등에

가을꽃을 보기 위한 나무로 심어도 좋습니다.

또 현관 앞이나 변소 가리개의 생울타리로 심으면

향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 목서 꽃에서 향료를 뽑으며

꽃을 말려서, 차를 마실 때 첨가하는 향료로 쓰입니다.

목서 꽃에서 향을 추출한 오일을

'오스만투스 앱솔루트(Osmanthus Absolute)'라고 하며,

세계 최고급 향수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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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SgeGUvOA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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