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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감 공부

풀또기 vs 산옥매 10초만에 구별하는 방법 : 풀또기 정보

0688 풀또기 Prunus triloba var. truncata ( #풀또기나무, #시베리아벚꽃, #유엽매, #榆叶梅, #Truncate_flowering_cherry) 장미과

0684 산옥매 Prunus glandulosa (산매) 장미과

{풀또기 vs 산옥매}

{아파트단지에서 모르면 창피당하는 : 풀또기 vs 산옥매}

{털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문제다.}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저자 #박승철이 직접 '나무 도감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 풀또기 vs 산옥매 🌷🌷🌷

 

🌳🌳🌳 차이점 🌳🌳🌳

 

🌼 풀또기 vs 산옥매 이렇게 달라요!

 

🌷🌷🌷 꽃 🌷🌷🌷

 

🔹 1. 개화시기

풀또기 : 4월 중순,

산옥매 : 3월 말~4월 초,

 

🔹 2. 꽃의 지름

풀또기 : 20~25mm (상대적으로 큼)

산옥매 : 15~20mm 내외 (상대적으로 작음)

 

🔹 3. 씨방에 털

풀또기 : 씨방에 털이 빽빽하게 많다.

산옥매 : 씨방에 털이 없음 (매끈함)

 

🔹 4. 꽃자루의 길이

풀또기 : 매우 짧아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임

산옥매 : 10mm 내외로 풀또기보다 훨씬 길다.

 

 

🌷🌷🌷 잎 🌷🌷🌷

 

🔹 5. 잎의 모양

풀또기 : 거꿀달걀꼴(도란형),

산옥매 : 바소꼴(피침형)

 

🔹 6. 잎의 크기

풀또기 : 길이 3~6cm, 폭 2~5cm 넓다.

산옥매 : 길이 3~7cm, 폭 1~2cm 더 좁고 길다.

 

🔹 7. 잎에 털

풀또기 : 표면과 뒷면 맥 위에 털이 많다가 없어진다.

산옥매 : 표면과 뒷면에 털이 거의 없음

 

🌷🌷🌷 열매 🌷🌷🌷

 

🔹 8. 열매의 지름

풀또기 : 10~15mm

산옥매 : 10~13mm 내외

 

🔹 9. 열매에 털

풀또기 : 연한 털이 빽빽함

산옥매 : 털이 없이 매끄러움

 

🔹 10. 씨앗의 길이

풀또기 : 약 8~10mm

산옥매 : 약 6~8mm

 

🔹 11. 어린 가지에 털

풀또기 : 털이 빽빽하게 많다.

산옥매 : 털이 없으며 매끄럽다.

 

🔹 12. 높이(키)

풀또기 : 2~5m 정도

산옥매 : 1~1.5m (풀또기보다 낮게 자람)

 

🔹 13. 원산지

풀또기 : 한반도 북부 지방,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산옥매 : #중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약 1,500년전 도입되었고

전국의 아파트 단지나 정원, 공원에

심어 기르고 있으며

야산에서도 자생하고 있는

#생장이 빠른 나무입니다.

🌼🌼🌼 풀또기 기본 정보 🌼🌼🌼

🌼 (#학명, #어원, #속명, #종소명, #명명자, #변종, #품종, #유래) 풀또기 Prunus triloba var. truncata

🔹 ‘풀또기’ 이름의 유래

왜 '풀또기'라고 부르고 있는 걸까요?

정확한 정설은 없지만,

'풀(풀처럼 낮은 키)'과 '또기(야무지고 단단한 느낌)'가

합쳐졌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풀처럼 작지만 똑 부러지게 예쁜 나무"라고

기억하면 쉽겠죠?

일본에서는 이를 보고

'유엽매(楡葉梅 - 느릅나무 잎을 닮은 매화)'라고 부르며

극찬합니다.

🔹 #속명(屬名) #프루누스 #Prunus는

고대 #그리스어 ' #프로우네( #proúnē)'에서 유래하였으며

#라틴어로 #자두나무 또는 #벚나무를 의미하며,

장미과 식물 중 자두나무, 매실나무,

앵도나무, 복사나무, 벚나무에

#두루 쓰이는 #총칭입니다.

🔹 #종소명(種小名) #트릴로바 #triloba는

그리스어 'tri(셋)'와 'lobos(엽편/조각)'의 합성어입니다.

🔹 #변종명(變種名) #트룬카타 #truncata는

‘끝이 잘린 듯한’ 모양을 의미합니다.

잎 끝이 뭉툭하게 갈라진 특징을 정확히 묘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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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지, #분포, #자생지, #재배)

풀또기의 고향은 중국과 한국이 원산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풀또기는

한반도 최북단 두만강 유역인

함경북도 회령과 무산 지역

해발 100~400m 산기슭 에서 발견된

우리 자생종 풀또기라는

매우 아름다운 떨기나무(관목)입니다.

두만강 건너 중국 연변지역 에서도 자생하는

풀또기를 러시아 식물학자인

Komarov Vladimir Leontjevich (1869- 1945)가

북한 회령과 무산령 사이

건조한 암석 경사지에서 발견하여

1904년 중국 유엽매(榆叶梅)의 변종이라며

학명을 Prunus triloba Lindl. var. truncata 라고

명명한 것입니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화려한 조경수로 사랑받고 있는 나무입니다.

🌼 (#생육환경, #재배 특성)

풀또기는 햇볕을 무척 좋아해서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랍니다.

풀또기는 추위에 엄청 강해서

영하 30도에서도 잘 견디지만,

그늘진 곳이나 공기 오염이 심한

도심 한복판에서는 조금 힘들어하는

'시골 선비'같은 타입입니다.

🌼 (#번식, #증식 방법)

풀또기의 번식은 앵두나무를 대목으로 하여

#접붙이기( #접목)로 #번식합니다.

1년생 맹아지를 3월부터 7월까지

꺾꽂이해주면 뿌리가 잘 내립니다.

🌼 (#크기, #키, #줄기, #나무껍질, #수피, #가지, #생육 형태)

풀또기는 높이 2~5m 정도 자라는

갈잎(낙엽) 떨기나무(관목)입니다.

어린 가지에 털이 있습니다.

나무껍질(수피)는 적갈색 또는 자갈색을 띠며

껍질눈(피목)이 많습니다.

풀또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져

전체적으로 풍성한 나무모양(수형)을 만듭니다.

🌼 (#꽃)

풀또기의 꽃은 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름 20~25mm로서 연한 붉은색이고

작년 가지 잎겨드람이(엽액)에 1~2개씩 달리며

꽃잎은 5개입니다.

꽃받침통은 종모양이고

꽃받침조각은 달걀꼴이며 톱니가 있고

겉에 털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풀또기 꽃의 수술은 25~30개 가량으로 많고

암술대는 1개이며 털이 없습니다.

암술과 수술대는 길이가 비슷합니다.

씨방에 털이 촘촘하게 많이 있습니다.

꽃자루의 길이가 짧아

거의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풀또기의 꽃말은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제행무상(諸行無常)’입니다.

🌼 (#잎)

풀또기의 잎은 어긋나게 달리며

거꿀달걀꼴(도란형)이거나

뒤집힌삼각형(도삼각형)입니다.

잎은 길이 3~6cm, 폭 2~5cm 정도입니다.

잎 양면에 털이 있다가 없어집니다.

잎자루는 길이 5mm 정도이고

부드러운 털이 있습니다.

잎밑(엽저)에 샘물질(선체)이 있습니다.

잎 가장자리에는 겹틉니가 있습니다.

🌼 (#열매)

굳은씨열매(핵과)는 지름 10~15mm 정도이며

연한 갈색 털로 덮여 있어 귀엽습니다.

열매는 7월에 붉은색으로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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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경제성, #시장성, #이용 방안, #쓰임)

• 조경의 꽃: 정원수, 공원수나 울타리용으로 심으면 집안 분위기가 화사해집니다.

• 분재 시장: 작게 키워도 꽃이 워낙 화려해 분재가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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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wQWEjHQt1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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