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무 도감 공부

길마가지나무의 어원, 이름의 유래, 학명 : 길막이나무, 길마, 겉언치,

2008 길마가지나무 Lonicera harae ( #길마기나무, #길막이나무, #길마가지, #숫명다래나무, #바지딸기, #꼬리볼레(제주 서귀포), #Early_blooming_ivory_honeysuckle) #인동과

{길마가지나무 : 이름의 유래와 어원}

{길마가 뭐예요?}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저자 #박승철이 직접 '나무 도감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 길마가지나무 정보 ★★★

길마가지나무 Lonicera harae 인동과

▶( #학명, #어원, #속명, #종소명, #명명자, #변종, #품종, #유래)

길마가지나무 Lonicera harae 로니케라 하라에

길마 : 짐을 싣거나 수레를 끌기 위하여 소나 말 따위의 등에 얹는 기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20167&cid=42961&categoryId=42961

◇1. ‘길마가지나무’는 열매 생김새가

길마(짐을 실어 나르거나 수레를 끌기 위하여 소나 말의 등에 얹는 일종의 안장)를 만드는

길맛가지와 비슷하여 길맛가지나무라 한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부르기 쉬운 길마가지나무로 변한 것이라고 합니다.

◇2. 길마가지나무는 가지가 무성해지면

산길 통행을 가로막아버리는 장애물이 되므로

‘길을 막는 나무’라 하여 #길막이나무( #길마기나무)라고

붙여진 이름이 점차 ‘길마가지나무’라고 변하였다고 합니다.

◇3. 다른 나무들이 아직 꽃이 피기 전인 이른 봄에

길마가지나무 꽃이 핀 옆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백서향의 향기 못지않은 아주 좋은 진한 꽃향기에 취해

가던 길을 멈추어 향기를 맡게 되면 길이 막히게 된다고 하여

길막이나무  길마가지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속명(屬名) #Lonicera #로니케라는

로니케라(Lonicera)라는 독일 식물학자

아담 로니세르(Adam Lonicer 1528.10.10~1586.5.29)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로마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종소명(種小名) #harae #하라에는

영어 hara와 관련이 있으며 '토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마가지나무의 목, 과, 속을 보면

Dipsacales (산토끼꽃목) → Caprifoliaceae (인동과) → Lonicera (인동속)이기 때문에

#harae #하라에(토끼)라는 종소명이 붙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harae는 일본 신도(神道)에서 행해지는

'신도의 정화 의례'에 대한 일반 용어이며,

죄 뿐아나리 불행 또는 질병을 포함한 개념으로

죄악과 부정을 제거할 목적을 두고 행해지는 의례에서 온 것으로 생각되나

일본 식물학자 Hara의 이름에서 온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

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yjR5gkdhchc     

                      

 

 

 

 

 


*****************************************

▶유튜브 나무 도감 무료 구독하기

https://bit.ly/3hXth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