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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감 공부

산초나무의 용도와 쓰임새 : 마법의 나무, 졸음 방지제, 강력한 모기향. 가정 비상 상비약, 마라(麻辣) 쇼크, 버릴것이 없는 만능 신비한 나무,

1197 산초나무 Zanthoxylum schinifolium ( #산초, #山椒, #촉초, #蜀椒, #분지나무. #산추나무, #민산초나무, #상초나무, #분디나무, #좀분지나무, #좀산초, #청화초, #青花椒, #애초, #崖椒, #진초, #秦椒, #천초, #川椒, #야초, #野椒, #prickly_ash, #Mastic_leaf_prickly_ash) #운향과(芸香科)

{모기도 귀신도 다 도망가는 : 마법의 나무}

{잠을 확 달아나게 하는 졸음 방지제!}

{혀를 마비시키는 맵고 얼얼한 마라(麻辣) 쇼크}

{우리가 몰랐던 산초의 비밀}

{버릴 게 없는 만능 신비한 나무! }

{세계가 인정한! 졸음운전을 막아주는, 정력 강정제}

{세계가 인정한 산초의 힘!}

{마라 맛 쇼크! 혀가 얼얼~}

{기침, 가래에 이것 한 방울!}

{강력한 모기향! 산초나무}

{고추가 없었을 때 매운맛을 대신 내던!}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저자 #박승철이 직접 '나무 도감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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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초나무 #용도, #경제성, #시장성, #이용 방안, #쓰임 ★★★

🌼 1. 산초, 버릴 게 없는 '만능 살림꾼'

우리 조상들은 산초나무를 정말 알뜰하게 사용했습니다.

버릴 게 하나도 없는 '만능 살림꾼'이었다고 할 수 있는 나무가

바로 산초나무입니다.

🔹 봄에 새로 돋아나는 산초나무 새순의 향긋한 향은

식욕을 확~ 돋워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식욕 촉진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나른한 봄날 밥맛이 없을 때,

바로 이 산초의 새순을 국을 끓일 때 넣어 먹기도 하였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기로 하었습니다.

산초나무의 새잎은 단순히 입맛만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혹시 모를 식중독까지도 예방할 수 있는 민속 향신료로도

사용하였습니다.

🔹 산초나무의 씨앗은

생선 비린내를 없애 주는 향신료로 애용하였고

특히 추어탕과 같은 민물고기 요리의

비린내를 잡는 데 효과적이며

씨앗을 가루 내어 민물고기국의 조미료로 사용하였습니다.

🔹 여름이 되면 산초나무의 꽃과 열매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 산초꽃이 꽃이 피면

산초꽃에 튀김옷을 입혀 튀겨 먹기도 하고,

아직 덜 익은 푸른 열매로

산초 장아찌를 담가 먹으면

오도독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 가을이 되면 열매가 벌어지면서 까만 씨앗이 나오는데,

이 씨앗을 압착해 짜서 '산초기름'을 만들었습니다.

이 산초기름은 식중독 예방이나 기생충 구제에

사용하였던 ‘천연 구급약'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산초나무 목재를 절굿공이로 잘라 사용하면

곡식의 더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 2. 혀끝에 닿는 산초의 얼얼하고 매운 '마라맛 쇼크'는,

알고 보면 산초나무의 생존을 위한 '화학 무기'였던 것입니다.

산초의 가장 큰 매력은 혀끝을 마비시키는

얼얼하고 매운 '마라(麻辣)'의 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맛을 '혓바닥에 닿는 쇼크(shock)'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 매운맛이 단순히 요리를 위한 게

아니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산초는 자연의 살균과 살충제역할을 하였습니다.

산초나무의 강한 향과 톡 쏘는 맛은

벌레나 모기가 매우 싫어하는 냄새이기 때문에

산초 주위에 모기가 모여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산초나무 가지를 꺾어 방에 두면

모기를 쫓아 내는 '모기향'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 예로부터 산초나무 열매로는 엿기름으로 만들고,

잎과 열매는 장아찌로 만들어 먹고,

씨앗으로는 기름을 짜거나 가루를 내어 먹었습니다.

산초기름은 아토피, 여드름 등 피부병이 있을 때

약으로 바르기도 하였으므로

'천연 피부 치료제'역할을 하였던 것입니다.

🔹 중국에서는 졸음운전을 막기 위해

운전사들이 산초 열매를 씹는다고 합니다.

산초의 얼얼하면서 강렬한 맛과 향이

잠을 확 달아나게 하는

졸음 방지제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 일본에서는 꼬치구이나 장어구이가 다 익으면,

금방 간 산초가루를 뿌려 내 놓습니다.

🔹 산초나무의 가시와 냄새를 귀신이 무서워한다고 하여

산초나무를 생울타리로 이용하거나

지팡이로 만들어 몸에 지니기도 했습니다.

예부터 산초는 귀신과 해충을

동시에 쫓아내는 '마법의 나무'로 인식되었던 것입니다.

🌼 3. 산초나무는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만능 보약'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초나무는 단순히 잡내를 없애 주는 향신료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나무입니다.

🔹 기관지 청소부:

산초나무 기름은 황사나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있을 때,

기침과 천식, 가래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어

기관지 청소부 역할을 하면서

호흡기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신장의 수호자:

산초나무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

몸의 부종을 제거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 산초나무잎을 그늘에서 말린 후,

분말을 만들어 식초에 개서

부딪히거나 두들겨 맞아서 생긴 타박상이나,

인대가 상한 염좌에 붙이는 등

민간요법 재료로 사용되었습니다.

🔹 산초나무는 강력한 스태미나 부스터(stamina booster)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산초는 남성의 정력을 돋우는

강정(强情)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히 맵고 얼얼한 맛을 넘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진정한 '천연 강장제'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산초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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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초나무 #정보 ★★★

🌼 (#학명, #어원, #속명, #종소명, #명명자, #변종, #품종, #유래)

산초나무 Zanthoxylum schinifolium

🔹 ‘산초나무’ 이름의 유래 :

'산초(山椒)나무'는

'산(山)에서 나는 초(椒)나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여기서 '초(椒)'는 매운맛. 알싸함, 향긋한 자극을 의미하며,

산에서 자라면서, 열매가 매운맛과

톡 쏘는 독특한 향기가 나는 향신료라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초(椒)라고 하는 한자는 산초나무 초자로

산초나무를 말합니다.

이 산초라는 발음이 바뀌어 후추, 고추 등의

매콤한 향내의 향신료를 가리키는 끝말인

‘추’의 어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 #속명(屬名) #잔토실룸 Zanthoxylum은

그리스어 ' #잔토스 #xanthos'(노란색 yellow)와

' #실론 #xylon'(나무, 목재, 숲 wood)의 합성어입니다.

이는 이 속(屬)의 일부 종(種)이

노란색 염료를 추출하는 데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 #종소명(種小名) #스키니폴리움 #schinifolium은

라틴어 ' #스키누스 #Schinus'와

' #폴리움 #folium'(잎)의 합성어로,

'스키누스 Schinus'라는 나무와

잎이 비슷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 일본에서 산쇼우(さんしょう, 山椒, 산초나무)는

우리나라의 초피(椒皮)나무와 같은 나무입니다.

🌼 (#원산지, #분포, #자생지, #재배)

산초나무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서는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의 낮은 산지나 양지바른 곳에서 흔하게 자생합니다.

추위에 강하므로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하며,

특히 배수가 잘되는 경사지의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 (#생육환경, #재배 특성)

산초나무는 햇볕을 좋아하는 양수이므로

그늘진 곳보다는 양지바른 곳이 생육에 유리합니다.

재배 후 3년이면 열매를 맺기 시작하여 수확이 빠른 편입니다.

🌼 (#번식, #증식 방법)

산초나무는 주로 #꺾꽂이( #삽목)나,

씨앗을 뿌려 키우는 방법으로 번식합니다.

씨앗을 채취하여 모래 속에 묻어 두었다가

봄에 파종하면 되며,

건강하고 활기찬 줄기를 잘라내어

꺾꽂이로 뿌리를 내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 (#크기, #키, #줄기, #나무껍질, #수피, #가지, #생육 형태)

산초나무는 높이 1~3m 정도 자라는

#갈잎(낙엽) #떨기나무(관목)입니다.

산초나무는 초피나무와 비슷하지만

줄기에 가시가 어긋나게 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시는 길이 3~5mm 정도입니다.

가지에는 세로로 흰색 #껍질눈(피목)이 있습니다.

🌼 (#꽃)

산초나무는 #암수딴그루이며

꽃은 6~8월에 지름 3㎜ 정도의 연한 초록색으로 핍니다.

#편평꽃차례( #산방화서)는 가지 끝에 달리며

길이 5~10cm 정도입니다.

꽃은 지름 3mm 안팎이며,

수꽃의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퇴화합니다.

암꽃의 씨방은 3~5실이며

암술머리는 3갈래로 갈라집니다.

꽃잎과 꽃받침잎은 5개씩이며

꽃잎은 안쪽으로 꼬부라집니다.

꽃에는 향기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 (#잎)

산초나무는 #작은잎( #소엽)이 7~19개인

#깃꼴겹잎( #우상복엽)이며 어긋나게 달립니다.

작은잎은 길둥근꼴(타원형)의 #바소꼴( #피침형)입니다.

작은잎은 길이 5~15mm 정도입니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물결모양의 잔톱니가 있습니다.

잎에서 #샘점( #선점)이 있어서

산초나무 특유의 강한 향기가 납니다.

#잎줄기(엽축)에도 잔가시가 있습니다.

🌼 (#열매)

#튀는열매( #삭과)는 지름 4mm 정도의

둥근공모양(구형)입니다.

열매는 9~10월에 익습니다.

열매는 처음에 녹갈색에서 점차 붉은색으로 변하며,

다시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열매껍질(과피)에는 기름샘이 많이 있으며

열매가 익으면 저절로 갈라져

영롱하게 반짝이는 검은 씨앗이 드러납니다.

씨앗은 지름 3~4mm 정도이며,

이 씨앗을 ' #초목( #椒木)'이라 하여

약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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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G2kXmcTDY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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